자유게시판
노동조합은 죽었다,
| 나그네 | 조회수 459
이번 노동조합 선거를 지켜보면서 느낀점이 있어 한줄 적어봅니다, 대리점노조를 지지하는 분이 지회장이 되셨더군요, 조합이 아무리 변질되었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직영직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대리점문제가 아닌가요? 그런데 조합의 지회장 자리를 꽤찬분(대리점지지발언을 하셨던분)이 이선거에서는 대리점폐쇄를 공략으로 조합원을 선전선동하는 이런일을 지켜보면서 "이제는 노동조합이 죽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부산외적 으로는 대리점을 지지하고 선거를 위해서는 다른탈을 쓰고 조합원을 우롱하는 이런 작금의 상황을 조합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대로는 바람앞의 등불처럼 조합의 존망이 위태로울것 같아서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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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 |
    대리점 노조를 적극지지 하면서 그들의 삶의 터전인 대리점을 폐쇄 시키려는 집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여기서는 손바닥을 저기서는 손등을 보여주면서... 어짜피 같은 손 아닙니까??...하는 이중적 작태가 아닐까 합니다..

    직영이든 대리점이든 거점 확대를 통해 조합원의 확대사업이 목적일텐데 사측의 일방적 대리점 이전이나 확대 대체 개소에 조합원 앞에서만 개 난리치지 사측 앞에서는 찍 소리도 안할겁니다...아마..

    이제 조합도 솔직해야죠..조직의 이익이 우선이 아닌 조합원을 위한 집행...
    전국 7개 지회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2. 뚜벅이 |
    그런데.. 선거 끝나고 조합비에서 한꺼번에 수천만원 찾아가신 판매위 선거 전 후보께서는 잘 지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