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02 11:00
판매위에서 퍼옴!
 글쓴이 : 조하번
조회 : 269   추천 : 0  

전임집행부 씹어댄 덕에 당선이 되어

집행을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전임자탓 하고 있으신가?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그대들을 주목했건만,

배씨탓하라고 뽑아줬나?

배씨탓으로 해가 뜨고 달이 지는구나.

보기에 아주 좋지가 않다.

 

그렇게 할 일들이 없으신겐가?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우리 지점에 와서 판촉봉투에 건빵봉지나 집어넣으시게.

관보같은 찌라시에 건빵넣는 장면 대문짝만하게 실으면 좋을것이네.

역설적으로 배씨의 장기집권에 큰 몫을 한게

분열을 밥먹듯이 한 그대들이 아니었나?

전임자들보다 잘한건 또 뭐가 있나?

자신있는것 하나만 내놔 보시게.

볼품없는 성적표라도 내어놓아야 하는것 아닌가?

전임집행부 탓하지말고 전임집행부 만큼만 해도 박수를 쳐 줄것이다.

 

조합원을 위한 일이라면,

그대들의 자존심쯤은 헌신짝처럼 버려야 진정한 활동가다.

그대들의 선명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조합원들을 희생시키지 마시게...

출세의 수단으로 조합경력을 스팩 쌓듯 하면 안된다.

우여곡절의 치열한 싸움끝에 오른 그 자리는...

조합원들을 위한 자리다.

차기에는 어느 조직의 누가 집행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차기에도 마찬가지다.

전두환이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주듯 권력을 하사 받든

또다른 조직에서 권력을 교체하든,

허니문기간을 주는 것도 다 의미가 있는 일이니

더이상 전임집행부탓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공이든 과든,

조합원들은 그것을 기억할 것이며

선택의 시간에 냉정하게 표현할 것이다.

 

 

"00연대"

나는,항복문서 사건때 그대들의 입장을 여러번 요구했었다.

그대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라고 했었다.

그때는 소식지 한번 날리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꼭꼭 숨어있다가

그 항복문서에 잉크가 마르기 시작하니까

이제와서 대단한 투사나 되는양 어디서 시건방이신가?

조합원들이 지금까지

눈감고,

귀막고 있는줄 아시는가?

그대들은 이번 사태에서 절대로 자유롭지 못하다.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게 누군데

석고대죄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어디서 누구에게 훈계를 하시는가?

이명박이 노무현 탓하듯 하지마시게.

내가 보기엔 그대들은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쫒는다"...는 말처럼

이미 떠난 배씨에 대한 공포심에 평정심을 잃은것 같구나.

자...그런데 말이다.

극도로 민감한 시기에 또다시 광주전남에서 터졌다.

1차 불꽃놀이에 이어서 2차도 곧 터질 타이밍인데,

이번엔 무슨 말을 하실텐가?

 

그리고 "00혁신노동자회"

신생조직인것 같은데 좀더 강한 야당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혁신을 위해서는 가죽이 벗겨지고 털이 뽑히는 짐승의 고통에

사냥꾼의 노력과 용맹이 더해져야한다"..는 말처럼

인재를 보강하고 쪽수를 늘리고 담대해 져라.

새는 좌우의 건강한 날개가 있어야 날듯이 그대들의 강한 야성만이

올바른 노동조합의 노선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각성하기 바란다.

그대들 또한 항복문서 사태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뉘우쳐야 할것이다.

상대방 조직의 공격수가 종횡무진 휘젖고 다니는동안

그대들은 과연 무엇을 했는지 성찰하기 바란다.

권토중래나,와신상담이나 세상에 쉬운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차선이 아닌 최선이 될수 있도록 모든것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것이다.

만약 그대들이 집권을 해도

나는 지금처럼 그대들을 주목하며 신랄할 것이다.

아직 그대들을 잘 모르니 좀더 지켜본 후에 다시 이야기 하겠다.

00연대에 견줄만한 양대산맥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겠다.

 

정도판매,

영업직자동승진제...

답을 내어놓든지 성적표를 내어 놓든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

내어 놓아야 할 사람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

이명박 노무현 탓하듯 시간만 축내지 마라.

 

나는 이미 지난해 10월초에 가짜 부장명함을 반납했다.

그대들이 줄기차게 주장한 자동승진제 덕좀 보자.

다음엔 소위 공식직급사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자료제공 부탁합니다.

카톡:nampoleo

이메일:nampoleo@hyundai-motor.com

 

 

2014년 4월2일

서울에서 [해당화]

 

*삶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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