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6 10:09
포터 적재함 (판매위원회 펌)
 글쓴이 : 적재함
조회 : 623   추천 : 0  
대법원 판결로 평일 체육대회 정당성 인정!!
경남지회, 평일 치룬 체육대회, 대법원에서 승소

2007년 경남지회는 회사창립기념일을 대체하여 평일 체육대회를 치렀다.
하지만 회사는 회사창립기념일이 휴일이므로 체육대회를 휴일에 실시하라했고 경남지회는 회사창립기념일은 유급휴일이므로 평일에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복된 협의에서 회사는 평일 체육대회 불가 입장이었지만 경남지회는 회사가 단협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을 하고 있음을 여러차례 지적했다.
결국 평일에 치른 체육대회에 대해 회사는 1인당 2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던체육대회 비용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경남지회 홍찬우(당시 경남지회장) 동지를 업무방해로 고소했다.
수년간 지루한 법정 공방을 펼친 끝에 지난 7월 14일 대법원은 대법관 전원 만장일치로 경남지회의 손을 들어줬다.
집단 노무제공 거부가 업무방해는 아니며 단협과 별도회의록에 체육대회 경비 1인당 2만원 지급한다는 규정과 체육대회 실시 시기, 운영에 대해 노사협의로 한다는 규정을 경남지회는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따라서 경남지회가 주장했던 평일 체육대회 실시는 적법했던 것으로 판단한 것이며 사측의 주장이 왜곡된 해석이었음을 대법원 판결을 통해 확인한것이다.
또한 판매위원회 역시 단협을 달리 해석하여 산하의 경남지회는 물론 (구)서울서부지회 역시도 체육대회 경비가 미지급되었고, 산하지회 모두 체육대회를 휴일에 실시하게 되었다.

산하 지회의 투쟁을 외면한 판매위원회
당시 경남지회가 단협 해석을 놓고 사측과 투쟁하는 동안 판매위원회는 소식지를 통해 단협을 달리 해석하며 경남지회의 투쟁에 찬물을 끼얹었다.
산하 지회가 투쟁에 돌입하면 판매위원회가 나서서 투쟁을 엄호하고 확대시켜 나가는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회의 투쟁은 강 건너 불구경하고 오히려 사측의 왜곡된 논리에 부화뇌동 한 것이다.

작년 부산지회의 대리점 관련 투쟁과 사측의 미행 감시에 맞서 투쟁한 광주전남지회 역시도 판매위원회가 나서서 투쟁을 엄호, 지지하고 판매위원회의투쟁으로 확대시켰다면 사측의 도발은 단숨에 끊어놨을 것이다.

지회 상집회의 역시 단협 해석의 오류
판매위원회의 단협 해석 오류는 이것만이 아니다. 작년부터 사측은 지회상집회의를 공문을 내보내지 말 것과 근무시간에 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
지회 상집회의 문제 역시 조합활동의 기득권이 분명한데도 단협에 보장된 기득권 저하 금지를 내팽개치고 단협에 상집회의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해석을 함으로서 20여년 동안 아무 문제없이 개최되었던 상집회의를 잃어버렸다.
판매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잃어버린 상집회의는어떻게 할 것이며 단협에 보장된 정당한 체육대회를 치르고도 고소는 물론 경비지급도 받지 못한 사태와 현장의 분열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가?
판매위원회는 산하의 경남지회와 (구)서울서부지회 조합원은 물론 6800 조합원 앞에 석고대죄하고 아집과 독선, 무지로 인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포터 적재함 왜 버티고 있나
울산에서 해결 가능한 것을 왜 판매위로 가져와 수 개월이나 지체시키는가?

지난 1/4분기 현대자동차지부 중앙 노사협의회는 포터 적재함 옵션적용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기아차에서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가 현대자동차에서는 1년이나 지나서 뒤늦게 노사협의가 시작된 것이다.
포터 적재함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지부노사협의회에서 뒤늦게 협의가 시작되어 제도시행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조합원들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울산 노사협의회의 결과는 적재함과 관련해 “국내영업본부와 판매위원회는 지부 노사협의회 종료 후 포터 적재함 관련 세부사항에 관하여 즉시 별도 협의한다”고 합의 했다.

포터 적재함은 지부에서 충분히 협의를 끝낼 수 있었음에도 판매위원회로 가져와 몇 개월씩 늦어지고 있고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조합원들 역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적재함 협의를 마쳤다면 지금까지도 포터 고객들과 적재함 서비스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정가판매를 해야 함에도 포터 적재함이 해결되지 않아 현장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판매위원회는 영업노동자들의 고충을 이해한다면 하루 속히 포터 적재함 협의를 마치고 제도 시행 시기를 앞당겨야 할 것이다.

배포확인 대의원 이승열

무조건투쟁 11-08-08 11:28
답변 삭제  
남근호 지회장을 판매위 의장으로 꼭 선출합시다.

그래서 무조건 투쟁

업무방해죄에 해당되지 않으니까?

총력투쟁, 남근호 판매위 의장. 무조건 박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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